바쁜일정속에서 8월12일 세 번째 만남을 은혜 가운데 잘맞혔읍니다
제자양육을 통해 강영자성도님과의 만남은 저에게 큰 힘과 많은 은혜로 항상 회개의시간을 갇게하십니다
제가 세번째 만남에서 우리 강영자성도님의 하나님의 대한 뜨거운 사랑과 사모하는 마음을 몇자 올려드립니다
첫 번째 만남에서 그분의생활과 믿음에대한 이야기로 강영자성도님의 하나님의 대한 너무
아름다운 믿음과 생활태도에 큰 은혜를 받은것은 그분의 마음밭에 너무도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읍니다
이분은 지금 71살이신데 어릴때부터 교회를 갔다고는 하나 진심으로 살아계시는 하나님
영접하게 된것이 저희 성복교회로 오셔서 라고 본인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저희 성복교회에 빈 의자가 없도록 전도를 하고싶어하시고 또 열심히 전도를 하시고
계십니다
그분의 말씀으로는 얼마남지 않은 인생을 이제야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것이 행복하다 하시며
한달에 5만엥 이라는 수입으로 사시는 분인데 그중에서 한달 헌금을 미리 준비하시고 나머지로
생활을 하시고 계시는데 어떤때는 생활비 전부를 불우한 이웃에게 다 주어버리시고 당신에 생
활비가 없어 식사를 못하시고 교회에 오셔서 드실때도 있으십니다
그러신 가운데 또 하나님께서 놀라운 역사로 그분을 인도하시며 그것을 즐기시는 강영자성도
님 이세요
항상 체험신앙으로 늘 즐거워하시는 강영자성도님 그분의 마음 하나님께서 받으심을 의심치
않읍니다
전도하는 그 영혼사랑과 교회사랑 하시는 심령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두분의 삶위에 부어주실줄 믿습니다
샬롬